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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채소는 안전할까? 작물 재배에 ‘제초제’ 등 농약 사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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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5회 작성일 18-09-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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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촌발전위원회가 지난 8월 28일 회의를 개최하고 “제초제 오용 및 남용에 따른 공중 보건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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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 따르면, 제초제 목록에는 234개의 활성 화학물질과 714개의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사용되는 제초제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베트남 정부의 제초제 및 농약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사용에 대한 규정을 바꿔놓았다. 전문가들은 농부들이 제초제나 농약의 사용 목적과 부정적인 효과 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물 재배시 농약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또한, 농부들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농약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규제 방안이 없어 제초제 및 농약 유통에 대한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품질과 규격이 명확하지 않은 중국제 농약이 밀려들고 있지만, 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규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있다.

 

한편, 최근 하노이와 호치민시을 중심으로 “안전한 채소” 판매점들이 늘고있는 상황이다. 이들 상점에서는 농약을 최소화한 유기농 채소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가이드가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점들의 증가는 결론적으로 무분별하게 농약을 사용하는 작물들이 구체적인 규제 없이 시장으로 흘러들고 있다는 것을 베트남 소비자들이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하다.

 

<비나타임즈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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