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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가족협의회소식

YTN 방송방영 -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외와 한베가족협의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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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19-03-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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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가족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한베다문화교육원 영상자료 캡쳐)


축하해주세요~
YTN 공중파 방송에서 취재한 한베가족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한베다문화교육원이 나왔습니다.

한국 여성 가족부 산하단체인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한국에서 2015년 창립하여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전개하며, 
해외 1호로 한베가족협의회와의 MOU 체결을 하였습니다.

박옥식 이사장은 MOU 체결을 통한 성공적인 모델로서 발전해 갈 것을 기원하는 격려사를 하였으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활성화시키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아래 방영된 영상자료입니다.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를 꿈꿉니다" 박옥식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앵커]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명 시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은 11만 명에 이릅니다.

청소년기 혼란은 물론 사회적 편견까지, 어린 나이에 많은 짐을 짊어진 아이들인데요.

이들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떠받칠 기둥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려면 우리가 어떤 손길을 내밀어야 할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으로부터 들어봅니다.

[박옥식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 저는 박옥식이라고 합니다.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고 부설기관으로 한국청소년폭력연구소 소장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 늘어나는 다문화 인구 다문화 청소년 11만 명

[박옥식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지난해부터 다문화 인구 200만 명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 (다문화) 인구 상황을 봤을 때는 다문화 가족, 다문화 인구에 대한 사회적인 예방조치와 대비가 상당히 중요한 그런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다문화가족협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등 많이 있는데 제가 다문화 청소년만을 중심으로 하는 단체가 있나 봤더니 그게 없었어요. (그래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지난 2015년도에 창립했고요. 2016년도에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로 등록돼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편견·차별·가정해체 "마음 편히 공부하고 싶어요"

[박옥식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문화적인 갈등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그다음이 이제 편견과 차별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요.

그리고 특히 다문화 청소년들에게는 정체성에 혼란이 있고 사춘기에 겪는 여러 어려움, 심리적인 갈등. 특히 학교에서는 집단 따돌림 같은 현상들이 너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런 고민을 많이 해야 될 시점입니다.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복지문제 이런 것들이 당면한 문제라고 할 수 있고요. 가정적인 문제도 가정해체. 이혼율도 굉장히 높은데. 그중에 다문화 가정에서 나타나는 이혼율도 기존 이혼율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가정해체에 대한 부분도 심각하게 다뤄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다른 문화 포용하기 "다문화 사회 어렵지 않아요"

[박옥식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우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의 주된 활동을 보면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멘토링 이런 것들이 되죠. 다문화 청소년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상담과 멘토링, 그리고 특히 문화적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문화활동,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박물관도 가게 하고. 그리고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이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요리교실 같은 걸 해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그런 부분에도 상당히 큰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요리교실은 기업에서 지원을 받다 보니까 직원들 가족 자녀들. 그리고 다문화청소년협회에 있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서 함께 그 나라의 독특한 음식들의 맛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그러면서 우리 한국의 가족들과 다문화 가족들과 가까이 접근하고 대화할 수 있는 또 함께 음식을 만들어가면서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했습니다.

■ 우리 모두 사회의 구성원, '다문화 딱지' 필요할까요?

[박옥식 /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서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구성원이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나가는 게 필요하고요.

그래서 다문화청소년단체나 다문화 관련된 기관들도 다문화만 딱 떼어서 구분된 활동과 지원이 아니라 국내 모든 청소년과 모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사회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문화 가족들도 스스로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문화 가족들이 한글 구사능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 소극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데 다문화 가족들도 적극적으로 한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그런 책임과 의무. 그다음에 우리 국내 기존 청소년 비롯해서 주민들, 시민들이 나서서. 좀 더 폭넓게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좀 더 넓혀 나가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뉴스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2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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